국립해양공원1 20180108 코사멧 두번째 혼자서 스노클링! 요약 정리-코사멧 파빌리온 호텔 로비에서 당일 아침 스노클링을 등록할 수 있다. 1인당 600바트로 오전 11시~오후 5시(실제로 돌아온시간은 4시 반) 섬 5개를 돌고 점심이 포함되어있는 프로그램을 추천하지만, 점심이 딱히 맛이 없으므로 1인당 400바트 3시간짜리 프로그램을 추천한다. -꼭 국립해양공원 입장권과 적정량의 돈 챙기기 (물, 간단한 간식, 물고기 밥 등을 챙기면 더 좋다)- 동굴 쪽 스노클링은 아름답긴 하지만 따개비때문에 다칠 수 있으니 추천은 하지 않는다. 워터레깅스와 워터슈즈, 래쉬가드를 입었다면 추천- 섬에 가면 군복입은 스태프들이 있는데 군인아니니까 겁먹지 마시길 스노클링에 몸이 달아있던 나는 오늘하루는 여유롭게 아오파이 해변에서 쉬겠다는 친구들을 뒤로하고 혼자 스노클링을 신청했다.. 2018. 1. 24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