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내 인생의 기장이다

태국-라오스 떠나기 하루 전 짐 싸기 본문

해외여행기/육로로 태국, 라오스 국경넘기 (방콕- 비엔티엔 2018.01)

태국-라오스 떠나기 하루 전 짐 싸기

알피네(al_fine) 2018. 1. 5. 16:01

새벽 비행기인 관계로 인천에 사는 친구네 집에서 자기로 했다. 짐을 싸는데 긴장감이 훅 몰려온다. 그래, 나는 쫄보 중의 쫄보 ㅠㅠ 그런데 지르기는 엄청 잘 지른다... 허허허.. 

목록을 작성해 보니 요렇게 나왔다. 

 의복

상비약 및 위생용품

전자제품 및 서적

물놀이용품 

기타 필수품 

 티셔츠 5개 (라오스, 태국에서 기념용으로 몇 벌 더 살 것)

 말라리아 약, 소화제, 지사제, 종합 감기약, 유산균, 

디카 , 디카 충전기

튜브 , 공기주입기, 드라이백

 화장품 (선크림, 수분크림, 클렌징 티슈, 아이브로우, 아이라이너, 립글로즈)

반바지 2개 (라오스에서 코끼리 바지, 태국에서는 전통의상을 살 것이므로) 

후시딘, 마데카솔, 데일밴드, 스킨스왑

 스마트폰, 충전기, 여분 배터리(내 폰은 일체형이 아니므로 ㅋㅋ) 보조배터리

 오션테그 풀페이스 마스크 (면세점에서 수령)

 휴지, 물티슈, 여분 수건

 가을 가디건 (방콕은 에어컨을 빵빵 틀어댈 것이고, 라오스의 저녁은 꽤 쌀쌀하다 하므로)

 모기기피제는 태국에서 2500원짜리 여러 개 쟁여올 것 (스프레이형인데 비행기 갖고 올 수 있나?)

 태국 여행책

 수영복

 크로스백, 지갑

 운동화 (신고 갈 것)

 칫솔 2개, 치간칫솔, 치실, 여행용 미니 치약, 교정용 고무줄

 라오스어 회화, 영어회화 책

 래쉬가드 + 워터 레깅스

 350달러, 10000바트

 패딩 (입고 갈 것)

 

 데일 카네기 -인간 관계론

 워터슈즈(방콕에서 살 것)

 햇빛가리는 등산모자 (아빠가 빌려주심)

 기모 청바지 (입고 갈 것)

 

 

 샌들, 조리(방콕에서 살 것)

 엄마가 넣어주신 김

캐리어에 2주간 엄마 선물인 화장품크림을 들고 다녀야 함. 


짐은 꽤 많은 양은 아니다. 다이소 압축백 덕분에 모든 의상은 캐리어 한 쪽 2/3만큼에 다 넣었다. 내 짐을 보자니 보통의 여성들보다 의상과 화장품이 적고 물놀이 용품이 압도적으로 많아 보였다 ㅋㅋㅋ 나는 정말 물이 좋다 ㅠㅠ 수영은 잘하지 못하지만 ㅋㅋㅋ(물개에게 야매로 배움) 이제 곧 집에서 나가야 할 시간이다... 긴장긴장 ㅠㅠ


0 Comments
댓글쓰기 폼